- 미들 기장의 와이드한 쉐입
- 들뜨는 느낌의 투박한 앞코 디자인
- 사이드 버클, 스터드 포인트
- 웨스턴 느낌이 느껴지며 빈티지한 타입

어글리부츠가 꼭 필요한 요즘이잖아요.
옷을 꾸안꾸로 입어주어도 삭스나 슈즈로
포인트를 주는 걸 좋아해서인지,
이 부츠가 손이 정말 자주가더라고요.
코디가 어려울까? 오히려 어떤 룩에나
매치가 착붙 같이 되었어요.
스커트, 원피스,... 팬츠를 구겨 넣어도!
너무나 멋스럽습니다. 어? 은근히 과하지도 않아요.

적당히 투박하고 귀여운 느낌이 듭니다.
안정감 있는 착화감으로 장시간 착용도 무리 없었어요.
(*착화감은 개인차가 발생할 수 있어요.)

* 합성피혁

* 240size 기준)

발24 발볼9 둘레34

앞굽1.5 뒷굽5 총장32